새마을금고, 매년 5월25일 '지역상생의 날' 선포··· 상생경영 박차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5-24 13:49:03
전국 1300개 모든 새마을금고에서‘사회공헌 업무 담당자’지정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 펼쳐 나갈 예정

 


 

새마을금고는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전사적인 의지를 보여주고자 매년 5월25일을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로 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온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새마을금고 창립기념일인 5월 25일을 '지역상생의 날'로 지정한 것이 상징적이다.

새마을금고와 중앙회는 2021년 제1회 '지역상생의 날'을 맞이해 민관협력, 사회적경제기업과 협업 등을 통해 지역별 요구를 반영한 특색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전국 1300개 모든 새마을금고에서 ‘사회공헌 업무 담당자’를 지정해 사회공헌사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역상생의 날'까지 전사적 차원의 환원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코로나19로 급격히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이용고객에게 물품을 지원하는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MG임직원들이 도보 및 자전거 이용을 통해 저탄소 사회를 만들어 가는 ‘MG가족 걷기좋은날 캠페인’과 전국 릴레이 헌혈 및 헌혈증을 기부하는 ‘MG가족 헌혈캠페인’도 추진 중이다. 새마을금고는 당초 5800매의 헌혈증 기부를 목표로 하였으나,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만 1655매의 헌혈증이 모였으며 이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다 같이 잘 살고, 다 같이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는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준비하고, ESG경영으로 한발 더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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