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콩 그대로 담은 ‘맛콩’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15:57:2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제일제당이 웰니스 트렌드 확산에 발맞춰 원물간식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바로 먹는 100% 콩 간식’ 신제품 ‘맛콩’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 [사진=CJ제일제당]

 

‘맛콩’은 식물성 단백질 원물인 콩을 그대로 활용한 제품으로, 병아리콩과 검은콩 두 가지로 구성됐다. 단백질 함량은 한 봉지 기준 병아리콩 제품이 4g, 검은콩 제품이 8g이다.

 

병아리콩과 검은콩은 최근 건강식단 관련 온라인 검색어에서 ‘고단백’ 키워드와 함께 자주 언급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30~40대 직장인과 식단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건강한 단백질 간식’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확산하고 있다.

 

‘맛콩’은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을 비롯해 GS25, CU 등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이달 4일부터는 CJ더마켓에서 기획전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신제품 ‘맛콩’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원물 간식으로, ‘맛밤’에 이은 또 하나의 건강 간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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