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대희, 장모님 앞에서 180도 달라진 김준호 보고 '깜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08:38:0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장모님 앞에서 180도 달라진 ‘새신랑’ 김준호의 천지개벽(?)급 모먼트에 ‘깜놀’한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24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4회에서는 국내 여행으로 ‘처갓집 투어’를 확정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가장 먼저 김준호의 장모님 집을 찾아가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김지민의 모친이자 김준호의 장모님이 사는 강원도 동해시에 도착한다. 이들은 동해 묵호항에서 장모님이 좋아하는 해산물들을 한가득 사고, 이후 차에 오른다. 때마침 김지민에게 전화가 걸려오는데, 김준호는 “지금 조개랑 골뱅이 등을 많이 사서 장모님 댁으로 가는 중”이라고 보고한다. 그러자 홍인규는 “지민 형수! 우리 이따가 어머님과 ‘독박 게임’ 할 건데 혹시 짜도 돼?”라고 돌발 질문한다. 과연 김지민이 홍인규의 회심의 질문에 어떤 대답을 들려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준호의 처갓집에 도착한 ‘독박즈’는 장모님과 인사를 하며 집 구경을 한다. 김준호는 멤버들이 벗어놓은 외투를 보더니 조용히 모아서 한 곳에 정리해 놓는다. 이를 본 김대희는 “준호가 원래 저런 거(정리정돈) 잘 안 하는데 처갓집 왔다고 완전 달라졌네~”라며 놀라워한다. 김준호는 머쓱해하면서도 주방에서 식사 준비 중인 장모님과 장동민을 도우러 간다. 이때 장모님은 “우리 동민 씨는 사업도 잘하고, 요리도 웬만한 여자들보다 더 잘 하는 것 같다”며 폭풍 칭찬을 한다. 장동민은 “평소에도 저희 장모님을 위해 요리를 자주 해드린다”고 답해 김준호를 뜨끔하게 만든다. 김준호는 질투 섞인 표정으로 장동민 옆에서 해산물 손질에 나서는데, 장동민은 “에잇! 이런 건 정리해가면서 해야지”라고 지적한다. 주방에서 힘없이 밀려난 김준호는 ‘독박즈’에게 가서 “쟤는 안 되겠다. 장모님 앞에서 날 구박하다니”라며 씩씩 거린다. 이에 홍인규는 “형도 요리를 배워 봐”라고 조언하고, 김대희는 “여기서 이럴 게 아니라 다시 가서 허드렛일이라도 도우라”고 충고한다. 

 

과연, ‘유부남 선배’들의 조언을 새긴 김준호가 장모님 앞에서 점수를 잘 따낼 수 있을지, ‘독박즈’의 유쾌한 처갓집 투어는 24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4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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