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AI 전담조직 'AGI TFT' 출범

장준형 / 기사승인 : 2024-01-11 11:04:06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롯데건설은 신년사를 비롯해 그룹차원에서 'AI 트랜스포메이션(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사업 혁신'을 강조하고 R&D조직과 사업본부 인력으로 구성된 AI 전담조직인 'AGI TFT'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에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에서 'AGI TFT' 출범행사를 가졌으며, 롯데건설 'AGI TFT'팀 30여 명과 롯데정보통신, 글로벌 컨설팅업체 PwC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건설이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진행한 ‘AGI TFT’ 출범 행사에서 ‘AI 전략수립 컨설팅’을 받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AGI TFT'는 앞으로 ▲AI 업무 자동화 ▲스마트 AI 기술 확보 ▲신사업 AI 서비스 확대 등의 활동을 추진해 신사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건설 전략기획부문 주영수 상무는 "건설업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조직문화, 새로운 산업의 이해, AI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롯데건설의 기술데이터를 활용한 AI 접목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해 12월 AI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기업인 ㈜비젼인과 '건설분야 인공지능 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건설현장의 특화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작업 효율성 향상, 비용절감 등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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