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푸드 브랜드 ‘갓잇(GODEAT)’,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선정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1 17:42:22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외식 부문 3위 쾌거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멕시칸푸드 전문 브랜드 ‘갓잇(GODEAT)’이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하는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되었다. 특히 갓잇은 외식 부문 가맹점 50개 미만 카테고리에서 전체 3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 사진제공 : 갓잇(GODEAT)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 지표다. 가맹점 수, 매출 및 수익 구조, 본사 지원 체계, 성장성 및 안정성 등 실제 사업 운영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상위 약 3%만을 엄선한다.

 

갓잇은 이번 평가 중 외식 부문 가맹점 50개 미만 카테고리에서 최종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상위권에 포진한 다수의 브랜드가 대규모 자본을 투입한 뷔페나 대형 프랜차이즈라는 점을 고려할 때, 멕시칸 요리라는 단일 메뉴 중심의 갓잇이 거둔 성과는 업계에서도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브랜드의 화제성이나 단순 마케팅의 결과가 아니라 철저하게 검증된 운영 수치를 바탕으로 얻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평가 항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갓잇의 내실 있는 운영 철학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며 축적된 방대한 운영 데이터와 매장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노하우 집약도 항목에서 상위 10개 브랜드 중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가맹점의 실질적인 소득과 직결되는 △가맹점 수익성 및 △FC 성장성에서도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탄탄한 사업 구조를 입증했다.

 

특히 눈길을끄는 대목은 가맹본부의 수익성이 상위권 브랜드 중 최하위권에 머물렀다는 점이다. 이는 본사의 이익을 우선시하기보다 가맹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본사의 자원을 아낌없이 투자해온 결과로 해석된다. 단순히 ‘착한 브랜드’라는 이미지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가맹점의 성공이 곧 본사의 경쟁력이라는 실리를 바탕으로 한 상생 전략이 지표로서 증명된 셈이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된 갓잇의 성과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창업 지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갓잇 관계자는 “단순한 매장 수 확장에 매몰되지 않고 가맹점주가 자부심을 느끼며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선택받는 외식 경험을 제공하며 본사와 점주가 동반 성장하는, 프랜차이즈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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