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협력사에 위기극복 지원금 전달...100억 규모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02 01:03:27

호반그룹은 1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 대강당에서 협력사에 위기극복 지원금 10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 33주년 기념 행사에 협력사 관계자들도 초대해 지원금을 전하며 오찬도 함께 나눴다. 

 

▲ (왼쪽에서 여섯 번째)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열한 번째 김재환 신세계전기 대표 [사진=호반그룹 제공]


이번에 전달한 지원금은 지난해 2배 규모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총 740억 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한 바 있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앞으로도 겸손하고 착한 기업으로 협력사 여러분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H농협은행, '전자계약시스템' 전면 확대 도입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이 계약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본부 부서에서 시범 운영하던 '전자계약시스템'을 전면 확대 도입한다.NH농협은행은 지난 8월 본부부서에 도입해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편의성을 검증한 '전자계약시스템'을 전국 모든 영업점과 사무소로 확대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오는 30

2

SK이노베이션, 베트남에 '서울숲 4배' 맹그로브 숲 조성…탄소저감·생태복원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을 확대하며 친환경 경영에 속도를 낸다. 오는 2030년까지 서울숲 4배 규모의 숲을 추가 조성해 탄소 흡수와 생태계 복원은 물론 현지 일자리 창출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 13일 베트남 껀터시 정부 및 현지 사회적기업 맹그러브(MangLub)와 맹그로브 숲

3

부산 북구, 부산국제합창제 참가팀 만덕 초청…3개국 65명 무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제22회 부산국제합창제에 참가하는 해외 공연단을 만덕으로 초청해 주민들을 위한 특별공연을 마련한다. 부룬디와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3개국 공연단 65명이 각국의 음악과 문화를 선보인다.북구는 오는 23일 오후 7시 만덕도서관 앞 백양근린공원에서 부산국제합창제 참가국 초청 특별공연 ‘만덕의 가을밤, 세계와 하모니’를 연다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