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탄소가치평가보증 1조5000억원 지원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4 08:51:09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과 녹생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22년 5월 도입된 탄소가치평가보증의 누적 신규공급액이 1조5000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  기술보증기금 CI. [이미지=기술보증기금] 

 

탄소가치평가보증은 기후대응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보증기관 최초의 보증상품으로, ‘탄소가치평가모델’을 적용해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하고 이를 보증지원 금액에 추가 반영함으로써 관련 기업들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기업 내부 및 외부에서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있거나 예상되는 기업으로, 보증 이용기업은 탄소가치평가 유형에 따라 ▲보증비율 상향(최대 95%) ▲보증료 감면(최대 0.4%p↓) 등의 우대사항을 적용받을 수 있고, 협약된 은행 이용 시 보증료 추가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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