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성균관대 부동산금융학회 대상 재능기부 특강 진행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08:54:06
7일 본사서 ‘투자 너머의 가치 설계’ 주제 개최…안전 리스크·회계사 시각 등 실무 전수
국제산림학생연합·고려대 이어 대학 학회 교류 확대…김효석 전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 자문 위촉
박형석 대표 “현장 실무 경험과 통찰을 미래 인재들과 나누는 것이 재능기부의 본질”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자산운용사가 대학 학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장의 생생한 실무 지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성균관대학교 부동산금융학회 'SRF(SKKU Real Estate Finance Association)'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자산운용 현장의 안전관리, 회계사의 시각에서 본 대체투자 산업, 자산운용사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재능기부 특강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의 성균관대학교 SRF 초청 특강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스턴투자운용 커뮤니케이션전략팀 제공]

 

서울 서초구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에서 ‘부동산 금융의 새로운 기준: 투자 너머의 가치를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사회공헌추진단 산하 선한영향실천센터가 기획한 본업 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의 각 분야 임직원들이 직접 강단에 올라 현업에서 다져진 실무 지식을 나눴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조귀문 RM부문 안전보건관리실장(이사)은 ‘부동산 자산운용에서의 안전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발표했다. 조 실장은 부동산 자산관리(PM) 및 시설관리(FM) 관점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안전사고 유형을 정밀 진단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 점검 체계와 위기 대응 노하우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권성률 국내투자부문 투자2본부 투자2팀장(차장)이 ‘회계법인 밖의 회계사: 대체투자 자산운용사의 세계’를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권 팀장은 대형 회계법인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계 전문성이 실제 부동산 투자 심사와 자산관리 실무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설명했으며, 대체투자 자산운용사만의 독자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소개해 금융업 진로를 희망하는 학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김경환 SRF 회장이 특강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학회 소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마스턴투자운용 커뮤니케이션전략팀 제공]

 

행사의 모더레이터를 맡은 김민석 사회공헌추진단 선한영향실천센터장은 ‘자산운용사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추진단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산업 생태계 전반에 선한 영향을 확산하겠다는 사회공헌추진단의 미션과 본업 연계 활동의 지향점을 설명했다. 아울러 행사의 막바지에는 SRF 공동회장인 김경환·성대경 학생이 학회의 활동 현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은 이번 성균관대 특강 외에도 청년 단체 및 대학 학회들과의 교류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그동안 국제산림학생연합(IFSA) 한국지부, ULI(Urban Land Institute) 코리아와 함께한 퓨처 리더스 포럼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부동산금융학회 'KREDIT' 등 다양한 학회와 지식 공유 네트워크를 다져왔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문화예술을 접목한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개최해 자연스러운 교류 환경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 활동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제19대 환경부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을 지낸 김효석 원장을 사회공헌추진단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눈길을 끌었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부동산 자산운용은 주거, 상업 등 다양한 전문 영역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비로소 완성되는 융합 산업”이라며 “이번 특강처럼 현장 곳곳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전문적 통찰을 미래 인재들과 나누는 것이야말로 사회공헌추진단이 지향하는 본업 연계 재능기부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김경환 SRF 회장은 “교과서나 강의실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대체투자 실무 영역을 현업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접할 수 있어 진로 설정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은 앞으로도 대학 학회 대상 특강을 비롯해 자사의 산업 전문성을 환원할 수 있는 다각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이이에이씨바이오, 한기대 특허 기술 이전… AI 피부 분석 고도화 ‘박차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퍼스널 헬스케어 스타트업 에이이에이씨바이오가 AI 기반 피부 분석 솔루션의 고도화를 위해 학계의 첨단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에이이에이씨바이오(aeacbio)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이미지 노이즈 처리 방법 및 장치’에 대한 특허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에이이에이씨바이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2

벨라(VELLA), ‘2026 두바이 뷰티월드’ 참가 성료… 중동 시장 진출 기반 확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벨라(VELLA)가 지난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DWTC)에서 개최된 ‘2026 두바이 뷰티월드(Beautyworld Middle East 2026)’ 박람회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확대

3

도미노피자 ‘파티카’ 새 단장…55만㎞ 달린 나눔의 기록 담았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미노피자가 피자 제조 시설을 탑재한 이동형 차량 ‘파티카’의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이고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신규 디자인은 ‘출동 파티카, 즐거움을 나눕니다’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차량 곳곳에 스마일 이모티콘을 배치해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파티카가 이어온 나눔의 기록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