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테라·퓨레카 ‘강남 나들이’…동아제약 웰니스 공략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09:34:58
신세계 강남 팝업 출격…대표 제품 한자리 전개
슈퍼푸드·과채 솔루션…건강 루틴 수요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제약이 웰니스 브랜드 ‘파이테라’와 ‘퓨레카’를 앞세워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온라인몰과 웰니스 전문 플랫폼을 중심으로 판매해온 제품을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직접 체험하도록 하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웰니스존에서 파이테라와 퓨레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 파이테라·퓨레카 팝업스토어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 운영된다. [사진=동아제약]

 

이번 팝업에서는 두 브랜드 주요 제품을 직접 시음·시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 제품 판매보다 소비자가 맛과 섭취 방식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파이테라는 슈퍼푸드를 활용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웰니스 브랜드다. 자연 유래 원물을 선호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하면서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팝업 현장에서는 ‘곰보배추삼백초 시럽’, ‘빌베리’, ‘커큐민’, ‘커큐민 망고맛’ 등 대표 제품 4종을 선보인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퓨레카는 과일과 채소를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한 브랜드다.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담은 스틱형 제품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제품은 물에 타서 마시는 ‘퓨레카 그린즈 워터믹스’ 4종과 별도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퓨레카 그린즈 크런치’ 2종 등 총 6종이다.

 

워터믹스는 1포당 식이섬유 1.5g을 함유했으며, 크런치는 휴대와 간편 섭취에 초점을 맞췄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퓨레카 전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다.

 

퓨레카는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도 넓히고 있다. 지난 7월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 대표 브랜드인 ‘베러픽(Better Pick)’에 선정됐다.

 

동아제약은 이번 신세계백화점 팝업을 통해 파이테라와 퓨레카의 오프라인 경험을 확대하는 한편 기존 온라인 판매 채널과의 연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두 브랜드는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 디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올리브베러 등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접했던 웰니스 제품을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점을 마련했다”며 “소비자의 다양한 건강관리 방식에 맞춰 파이테라와 퓨레카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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