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페이스 오브 우즈베키스탄’, 대표 모델 선정

김아영 / 기사승인 : 2024-08-08 15:45:12
최종 3인 페이스 오브 아시아 출전

[메가경제=김아영 기자]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2024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우즈베키스탄'이 타슈켄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이번 대회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우즈베키스탄 NN Models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 양의식 회장(왼쪽부터) 크리스틴 박 대표, 수상자 3인과 이창용 회장. [사진=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우즈베키스탄 모델 1,600여명 중 선발된 24명(여 12, 남 12)은 단체복, 디자이너 브랜드 B Jeans, Human Wear, Velvet Dress, Azamat 등의 다양한 패션쇼를 선보였으며, 최종 선정된 3인은 2024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아시아에 우즈베키스탄 대표로 출전한다.

 

협찬사상인 지엘상은 사이달리예브 우미둘러, 우즈넥상은 알리베코바 말리카가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AMFOC 양의식 회장, KOBEA 이창용 회장, ㈜인트로케이 크리스틴 박 대표, NN Models 나나한 대표, 우즈베키스탄 대표 디자이너 롤라 사이피, 카밀라 아흐메도바, 카몰라 루스타모바와 포토그래퍼 바크티요르 발리예프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무카람 투르군바예바 국립 무용 앙상블 '바호르'의 공연과 한국 전통 무용단 '고려'의 공연뿐만 아니라 유명 가수인 무니사 리자예바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페이스 오브 아시아는 한국을 포함한 25개국의 지역 예선전을 거친 아시아를 대표하는 남녀 엘리트 모델들이 한국에 모여 아시아 최고의 모델을 뽑는 대회다. 국가별 대표를 선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 관련 산업과 문화가 아시아와 교류·소통하기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2024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강원랜드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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