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치킨,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다양한 혜택 제공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19:24:47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자담치킨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창업 지원 정책과 브랜드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예비 창업자와 업종 전환 수요를 동시에 공략할 계획이다.

 

▲ 사진제공 : 자담치킨

 

이번 박람회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며, 자담치킨은 현장에서 대형 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 소개와 함께 1:1 맞춤형 가맹 상담을 제공한다. 투자 규모, 상권 유형, 운영 경험 등 예비 점주의 상황을 반영한 상담을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창업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담치킨은 현장 상담 후 가맹 계약을 체결하는 창업 희망자에게 최대 2,000만 원 상당의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내용에는 가맹비와 인테리어 감리비 면제, 간판 및 사인물 지원, 일부 주방 설비 제공 등이 포함돼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외식업 운영 경험이 있는 업주를 위한 업종 변경 지원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자담치킨은 ‘창업비용 0원 캠페인’을 통해 가맹비, 교육비, 간판 및 주요 설비 비용 등을 본사가 지원함으로써, 기존 점포를 활용한 업종 전환 창업자들의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재도약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자담치킨

 

행사 기간 동안에는 자담치킨의 메뉴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식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신메뉴 ‘뿌슐랭치킨’을 비롯해 브랜드 대표 인기 메뉴인 ‘맵슐랭치킨’과 ‘양념치킨’ 등을 현장에서 맛보며 브랜드의 제품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자담치킨은 2011년 론칭 이후 건강한 식재료와 차별화된 조리 방식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웰빙 치킨’ 시장을 공략해왔다. 특히 2017년에는 업계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 원료육을 도입하며 원재료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히말라야 핑크솔트 염지, 21가지 곡물·견과류 기반 치킨 파우더, 웰빙 피클무 등 차별화된 레시피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이와 함께 자담치킨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운영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자사앱과 배달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점포 운영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이번 창업박람회는 예비 창업자들이 브랜드 경쟁력과 실제 지원 정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창업 부담은 낮추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은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창업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4월 4일 오후 5시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님의 교회, 175개국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 거행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3일 한국 포함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일제히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를 개최했다. 성경에 따르면 초막절(草幕節)은 하나님의 성령을 허락받는 기쁨의 절기다.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 중 마지막 절기로,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지킨다(양력 9

2

서울시, '2026 서울주거포럼' 개최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서울시가 전월세시장 불안 요인을 진단하고 세입자 주거안정을 위한 해법을 찾는다.서울시는 오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월세시장 변화를 진단하고 세입자의 주거안정 방안을 논의하는 '2026 서울주거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서울주거포럼은 주택정책 현안을 놓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 주제

3

신한은행, 기계·부품·소재 기업 금융지원 확대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신한은행이 기계·부품·소재 등 자본재 산업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신한은행은 지난 2일 자본재공제조합과 '자본재 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플랫폼 기반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협약식은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됐으며,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과 김상모 자본재공제조합 전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