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신운선, ‘2026 사스페 월드컵’ 여자 리드 우승…이영건 동메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7 08:36:2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는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신운선 선수가 스위스 사스페에서 열린 ‘2026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여자 리드 부문에서 우승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회에는 19개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했다.


신운선 선수는 사스페 월드컵에서 2024년 우승, 2025년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다시 정상에 오르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신운선, ‘2026 사스페 월드컵’ 여자 리드 우승.

또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이영건 선수는 이번 남자 리드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선수는 지난 11일 청송 월드컵 남자 리드 부문 동메달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입상하며 한국 아이스클라이밍 대표 선수로 존재감을 높였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기록한 것을 축하하며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국내외 다양한 무대를 통해 선수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Never Stop Exploring’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저변 확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1년부터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공식 후원과 함께 대한산악연맹 및 국가대표팀 지원, 그리고 2005년 업계 최초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해 선수·탐험가 발굴·육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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