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큐비클, 건축박람회 ‘2025 코리아빌드위크’ 참가…환경성적 표지(EPD) 인증 ‘엠보드’ 선보여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1 11:27:31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실내건축자재 전문기업 현대큐비클이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관 규모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5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주력 제품인 ‘엠보드(M-Board)’를 중심으로 실내 공간 인테리어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큐비클은 전시기간 동안 엠보드를 활용한 실제 적용 사례들을 인테리어 부스를 통해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 화장실, 화장실칸막이, 오피스 공간, 학교 홈베이스, 엘리베이터 홀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 엠보드의 활용 방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엠보드는 금속 마감재의 견고함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결합한 차세대 실내마감 패널로 국내 최초로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이다. 포름알데히드와 T-VOC 등 유해물질이 전혀 방출되지 않으며 자석 부착 기능을 통한 게시판 용도는 물론, 화이트보드·블랙보드·빔프로젝터 스크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틈새 없이 설계되어 곰팡이 발생 우려가 적고, 물티슈나 스펀지로 손쉽게 세척할 수 있어 위생성과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현대큐비클은 화장실칸막이 전문기업으로 시작해 벽패널, 천장재, 흡음패널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엠보드 흡음타공패널 등 고기능 금속 건축자재를 연이어 출시하며 실내건축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큐비클 박관우 대표는 “엠보드는 기능성과 디자인, 친환경 요소를 모두 갖춘 새로운 인테리어 솔루션”이라며, “이번 ‘2025 코리아빌드위크’ 참가를 통해 실내건축자재로서의 제품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 코리아빌드위크는 관련 전문가와 일반 참관객 모두에게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건설, 건축, 인테리어 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정가 2만원이나, 오는 2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사전등록자에게는 빠른 입장은 물론, 지인에게 무제한으로 무료 초청장 발송하기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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