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이오허브’ 입주 스타트업 데모데이 성료…투자유치·기업 성장 발판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8 14:23:53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서울시에서 설립하고 KIST와 고려대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혁신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가 17일 2024 서울바이오허브 입주스타트업 데모데이(이하 서울바이오허브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서울 동대문구 홍릉 강소특구 내에 위치해 있어 실증특례 등 기업 연구개발활 동에 관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바이오허브 산업지원동에서 열린 데모데이는 서울바이오허브 입주사 중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R&D 전문기업 엔테로바이옴 ▲뇌신경 발달장애 치료제 개발 스타트업 뉴로벤티 ▲펩타이드-약물접합체(PDC)플랫폼 기술을 통한 암치료기술을 개발중인 트윈피그바이오랩 ▲고령화시대 필수적인 치대&우울증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세븐포인트원 ▲진보한 진단 솔루션을 제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휴이노 ▲전자약 의료기술 R&D 전문기업 뉴아인 등 스타트업 6개사와 스퀘어벤처스, 대교인베스트먼트, 메디톡스벤처투자 등 국내 대표 바이오 분야 VC 10개사가 참여했다.

서울바이오허브 데모데이는 총 3부로, 1부는 ‘2025 바이오투자 동향’, ‘바이오 산업주요 이슈’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2부에서는 스타트업 6개사 소개, 3부는 VC와 스타트업간의 1대1 투자상담회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입주 스타트업 관계자는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자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피드백을 받고,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어 투자유치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현우 서울바이오허브 센터장은 “기업 투자유치을 위한 의미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울바이오허브는 입주, 졸업 기업들이 투자 한파를 극복하고 혁신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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