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어스아워 2026'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 동참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15:10:54
28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소등…본사 및 계열사 사옥 대거 참여
7년 연속 ESG 통합등급 'A' 획득 등 친환경 경영 행보 가속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GS건설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2026’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을 통해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및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 GS건설 사옥(그랑서울) [GS건설 제공]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 ‘그랑서울’과 서초동 ‘GS건설 서초타워’를 비롯해 자회사인 자이S&D, 자이C&A, 엘리시안 강촌·제주 등에서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소등을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GS그룹 및 관계사인 GS타워을 비롯해 GS네오텍빌딩,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등 주요 거점 빌딩들도 이번 캠페인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어스아워 동참을 통해 "에너지 절약 및 탄소 배출 저감 등 친환경 행보를 강화할 것이며 ESG 시대를 맞아 친환경 부문에서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7년 연속 통합등급 ‘A(우수)’를 획득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친환경 신사업 발굴을 통해 ESG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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