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장한별, 가족 앞 파격 퍼포먼스…母 '입틀막'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08:56:5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설의 사내’ 장한별이 뜻밖의 ‘애착 양말’ 폭로부터 과감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가족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전설의 사내'. [사진=MBN]

 

 

오는 1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5회에서는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무명전설’ 가족들이 출격한 ‘가족 청백전’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족이기에 가능한 솔직한 이야기와 특별한 합동 무대가 어우러져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하루는 외할머니와 유지우는 어머니와 함께 무대에 나선다. 특히 ‘무명전설’ 출연 당시부터 유쾌한 매력을 뽐냈던 하루의 외할머니는 최근 식당에서도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생겼다며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힌다. 여기에 손주 하루를 향한 주변의 칭찬도 끊이지 않는다며 흐뭇한 마음을 드러낸다.

 

유지우 가족의 달라진 일상도 공개된다. 과거 ‘무명전설’ 예선 당시 어머니에게 휴식을 선물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던 유지우. 장민호가 그 약속을 지켰는지 묻자 유지우의 어머니는 현재 일을 쉬고 있으며 아들이 여행까지 보내줬다고 전한다.

 

이를 듣던 장한별의 어머니가 부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자 장한별은 예상 밖의 답변을 내놓는다. 호주에서 한국으로 온 것 자체가 여행이나 마찬가지라는 능청스러운 논리로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가족들이 함께 만드는 무대에서는 특별한 순간도 탄생한다. 하루는 외할머니와 생애 처음으로 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 뒤 따뜻하게 포옹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반면 유지우 모자의 공연 도중에는 제작진이 갑작스럽게 무대로 등장해 음료를 권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공연 도중 벌어진 돌발 상황의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높인다.

 

장한별을 향한 거침없는 폭로도 이어진다. 팀 대결 중 이우중은 과거 장한별의 집에서 자주 머물렀다며 당시 장한별이 양말을 단 두 켤레만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공개한다. 장한별의 어머니 역시 오래된 양말을 자신이 버렸다고 털어놓고, 장한별은 버리지 말라고 했던 물건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해 폭소를 자아낸다.

 

웃음으로 끝날 것 같았던 장한별의 활약은 무대에서 또 한 번 반전을 맞는다. 장한별이 여성 댄서와 함께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과감한 섹시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 아들의 파격적인 변신을 눈앞에서 지켜본 어머니는 놀라 입을 틀어막고, 주변 가족들은 어머니들의 시야를 가리느라 분주해지는 등 스튜디오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가족들의 솔직한 폭로부터 세대를 뛰어넘은 합동 무대, 예상 밖의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질 ‘가족 청백전’ 2차전은 오는 12일 공개된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을 통해 인지도를 끌어올린 트로트 가수들의 또 다른 음악 여정을 다뤄 안방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2

선정환 서울시의원, 창신동 ‘여담재 현장 점검’…주민 위한 공간 활용방안 모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종로구 이준형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으로, 2023년 1

3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국립오페라단 '컴백'…3년 만에 이사장 재임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했다. 첫 임기를 마친 뒤 다시 같은 자리에 오르면서 국립오페라단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은 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