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장동민, 요요 온 김준호 구박 "궁둥이가 왜이렇게 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08:51:2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스리랑카의 대표 명소 디얄루마 폭포를 찾아 자연 속 힐링과 예측불허 웃음을 동시에 선사한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방송 장면. [사진=채널S, E채널]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3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 여행 둘째 날 일정을 이어가며 현지 명소인 디얄루마 폭포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선 일정에서 얄라 국립공원 사파리를 체험했던 다섯 사람은 이날 새로운 목적지로 발걸음을 옮긴다. 홍인규는 "폭포도 보고 물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라며 자신 있게 소개하고, 멤버들은 약 두 시간 동안 차량으로 이동하며 기대감을 키운다.

 

현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거대한 폭포가 만들어낸 장관에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김대희는 흩날리는 물줄기를 바라보며 마치 눈이 내리는 풍경 같다고 감탄하고, 장동민 역시 압도적인 자연경관에 시선을 떼지 못한다.

 

이어 홍인규는 폭포 정상에 자리한 천연 수영장을 소개하며 관광객들이 촬영한 사진을 보여준다. 절벽 끝과 맞닿은 자연 인피니티 풀의 모습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가운데, 유세윤은 '인피니티'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동명의 아이돌 그룹을 떠올리며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는 엉뚱한 반응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반면 장동민은 절벽 가장자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유심히 살펴본 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멤버들에게 거듭 주의를 당부한다.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분위기 속에서 다섯 사람은 본격적인 정상 도전에 나선다.

 

폭포 입구까지는 현지 대표 교통수단인 툭툭이를 이용한다. 이동 중 좁은 좌석에 낀 김준호를 향해 장동민이 장난을 건네자 김준호는 "원래 엉덩이가 큰 체형"이라며 유쾌하게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한다.

 

툭툭이에서 내린 뒤에도 여정은 끝나지 않는다. 가이드는 정상까지 약 1㎞를 걸어 올라가야 한다고 설명하고, 멤버들은 본격적인 오르막길 트레킹에 돌입한다. 김대희는 운동 삼아 걷기 좋다며 여유를 보이지만, 김준호는 힘겨운 표정으로 "로봇 다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소연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긴다.

 

험난한 산길을 지나 디얄루마 폭포 정상에 도전한 '독박즈'가 천혜의 자연이 만든 인피니티 풀을 무사히 즐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새 시즌에 돌입한 '독박투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웃음으로 "더 독하게 돌아왔다", "어떤 벌칙이 있을지 궁금하다", "2주간의 결방을 기다리기 힘들었다" 등 뜨거운 반응 속 인기리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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