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류승수 "사랑에 데인 상처 치료해주겠다" 공약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7:48:3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류승수가 ‘신랑수업2’에 특별 출연해 거침없는 연애 진단과 현실 조언으로 존재감을 발산한다.

 

▲'신랑수업2'. [사진=채널A]

 

18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를 비롯해 서준영, 김요한이 자리한 스튜디오에 류승수가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날 류승수는 프로그램 애청자임을 밝히며 새로운 역할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다. 그는 “출연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마음을 보듬어주는 역할이 필요하지 않냐”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승철은 류승수의 적극적인 태도를 반기며 이날 활약에 따라 새로운 자리가 생길 수도 있다고 농담을 건네 분위기를 띄운다.

 

본격적으로 녹화가 시작되자 류승수는 서준영의 데이트 영상을 지켜보며 날카로운 분석에 나선다. 특히 스스로를 서준영 편이라고 소개한 뒤에도 가감 없는 평가를 쏟아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서준영의 연애 방식을 두고 아직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서툴다고 지적하며, 어렵게 쌓은 호감을 한순간의 실수로 무너뜨릴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진단한다. 거침없는 조언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이승철 역시 서준영의 과거 데이트 장면을 언급하며 아쉬웠던 부분을 짚어낸다. 예상치 못한 집중 점검에 서준영은 진땀을 흘리면서도 담담하게 조언을 받아들인다.

 

특히 그는 방송 이후 가족들에게도 적지 않은 잔소리를 들었다고 털어놓으며 민망한 심경을 고백한다. 이어 이번에는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류승수는 데이트 과정 곳곳에서 참견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연애 코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과연 서준영이 달라진 모습으로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이 새로운 입학 후보를 만나 검증에 나서는 모습도 공개된다. 개성 넘치는 후보자의 등장과 함께 또 다른 웃음을 예고한다. 현재 '신랑수업'은 시즌2를 맞아 김성수, 서준영, 진이한 등 쟁쟁한 출연자들이 새로운 사람을 소개받아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모습으로 안방에 설렘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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