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스킬스 존 운영…이형택·임용규 등 참여
피클볼·F&B·콘서트 마련…테니스화 판매 수익 일부 기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2026 화이트오픈서울’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화이트오픈서울은 휠라의 테니스 관련 콘텐츠를 기반으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행사다. 2023년 광화문광장에서 처음 열린 이후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 반포 예빛섬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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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미스토홀딩스] |
올해 행사는 테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테니스 스킬스 존’에서는 전문 코치가 참가자 수준에 맞춰 테니스 기술을 지도한다. 휠라의 퍼포먼스 테니스화 ‘엑실러스 프로 4’를 착용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다.
테니스 레전드 이형택과 임용규 등 휠라 테니스 코치 및 동호인이 참여하는 대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엑실러스 프로 4 리뷰 작성 고객과 현장 착화 고객이 선수 및 코치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별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매장에서 엑실러스 프로 4를 구매하고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착화 리뷰를 작성한 고객 중 우수 리뷰어를 선정해 현장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테니스 외에 피클볼과 F&B 관련 콘텐츠도 운영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인기 가수가 참여하는 애프터 콘서트가 열린다.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함께하는 ‘서울 나눔-이음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휠라는 행사 기간 테니스 프로그램 참가 인원과 행사장 방문객 수를 기부와 연계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된 테니스화 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계획이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올해는 직접 테니스를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했다”며 “스포츠와 문화 콘텐츠, 나눔 활동을 통해 테니스의 즐거움과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스토홀딩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2890억원, 영업이익은 193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19%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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