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공포 특집으로 여름 더위 정조준 "여긴 지옥이야~" 절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09:53:4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자체 리얼리티를 통해 공포와 웃음을 넘나드는 여름 특집을 선보이며 팬들과 만난다.

 

▲'쎄.쎄.모 : NO EXIT' 방송 장면. [사진=원시드]

 

모디세이는 30일 오후 6시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자체 콘텐츠 ‘쎄.쎄.모 : NO EXIT’ 3화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무인도 생존 프로젝트의 마지막 관문이 펼쳐지며, 탈출을 위한 최후의 승부가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멤버들에게 남은 마지막 탈출 기회가 주어졌다는 안내와 함께 시작된다. 제작진은 탈출권을 얻기 위해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비밀 미션을 제안하고, 멤버들은 긴장된 표정으로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결과를 기다린다.

 

그러나 미션의 실체가 공개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인다. 이첸은 "정말 못 하겠다"며 강한 거부 반응을 보였고, 판저이는 겁에 질린 채 눈물을 글썽인다. 수런 역시 "이건 너무 심한 것 같다"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이첸은 "진짜 귀신이라도 나오면 어떡하냐"며 공포심을 드러내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한밤중 무인도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미션은 스릴을 극대화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지자 멤버들은 연신 비명을 지르며 혼란에 빠지고, "여기서 빨리 나가야 한다", "귀신이 나올 것 같은 분위기다"라고 외치는 모습으로 현장의 긴박함을 생생하게 전한다. 급기야 "왜 이런 프로젝트를 하는 거냐"는 하소연까지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과연 모디세이가 마지막 히든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무인도 탈출권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모디세이는 최근 해외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K-MEGA CONCERT IN SYDNEY'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났으며, 로완과 수런은 공연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어 27일에는 '밋 앤 그릿(MEET & GREET)' 행사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 가오슝과 울란바토르 공연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K-MEGA CONCERT'는 올해 시드니에서도 성황을 이뤘다. 모디세이를 비롯해 몬스타엑스, 아이콘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과 뜨겁게 교감했다.

 

국내 활동과 해외 공연을 병행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디세이는 오는 8월 개최되는 'KCON LA 2026' 출연도 확정했다. 음악은 물론 자체 콘텐츠와 글로벌 공연까지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며 차세대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입지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

 

모디세이는 최근 열린 가요 시상식에서 '글로벌 루키상'을 수상하는 등 올 한해 데뷔해 초동 판매 30만장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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