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강유경 "(박우열) 나한테 관심없구나...정규리한테 간 듯"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09:31:4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하트시그널5'에서 강유경과 김민주가 예기치 못한 감정의 균열을 경험한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28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3회에서는 인천 영종도로 향한 입주자 7인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정준현,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의 저녁 모임이 그려진다. 화기애애한 식사 자리 속에서도 관계의 온도차가 극명하게 드러나며,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셋째 날 일정으로 바다 근처로 이동한 이들은 조개구이와 칼국수를 나누며 시간을 보낸다. 이 과정에서 전날 서로의 호감을 확인했던 박우열과 정규리는 자연스럽게 단둘이 대화를 이어간다. 박우열은 취기를 묻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정규리 역시 여유로운 반응으로 화답하며 두 사람 사이의 친밀도가 한층 깊어진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강유경은 미묘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호감을 두고 있던 상대가 다른 이성과 가까워지는 모습에 표정이 굳어지고, 이후 인터뷰에서는 박우열의 관심이 자신에게서 멀어진 것 같다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한편 김민주 역시 비슷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영종도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김성민과 가까워지며 좋은 분위기를 형성했지만, 이후 상황이 급변한다. 강유경이 컨디션 난조를 보이자 김성민이 적극적으로 챙기기 시작하면서, 김민주는 점점 대화에서 멀어지고 표정 또한 어두워진다.

 

결국 김민주는 인터뷰를 통해 김성민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꼈다고 밝히며, 감정의 변화가 단순한 오해를 넘어 갈등으로 번질 조짐을 보인다.

 

특히 박우열을 중심으로 정규리와 강유경의 관계가 흔들리고, 여기에 김성민과 김민주까지 얽히며 러브라인이 복잡하게 뒤틀린 상황. 영종도에서 시작된 감정의 변화가 향후 관계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입주자들의 감정선이 급격히 요동치는 셋째 날의 이야기는 이날 밤 10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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