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이승철, 독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16인 특훈 돌입'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09:49:2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더 스카웃’ 마스터들이 세미파이널을 앞둔 16인의 뮤즈를 위해 본격적인 성장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다.

 

▲'더 스카웃'. [사진=ENA]

 

12일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6회에서는 첫 본선 무대를 마친 뮤즈들이 마스터들과 함께 다음 관문을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총괄 마스터 이승철은 참가자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지난 경연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따뜻한 격려와 날카로운 분석을 오가는 피드백이 이어지면서 현장은 진지한 분위기로 물든다.

 

특히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이산은 해외에서 이어지는 반응을 전하며 눈길을 끈다. 반면 특유의 감성으로 화제를 모은 최하람은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꺼내며 웃음을 안긴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이승철은 곧바로 다음 무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세미파이널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신곡으로 승부를 펼치게 되는 만큼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이번 곡들이 참가자들에게는 사실상 첫 번째 대표곡이 될 수 있다며 무대의 의미를 강조하고, 작곡가와 제작진을 믿고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줄 것을 주문한다.

 

이어 진행된 리뷰 시간에서는 이승철 특유의 직설 화법이 빛을 발한다. 참가자들의 무대를 세밀하게 분석하며 작은 습관부터 무대 위 표현력까지 꼼꼼하게 짚어내 현장을 긴장하게 만든다.

 

김동현의 무대를 보던 그는 무대 제스처와 동선에 대한 디테일한 의견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내고, 진현준에게는 보다 인상적인 무대 표현을 위한 조언을 건네며 성장을 독려한다.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승철은 자신의 오랜 무대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직접 시범까지 보이며 아낌없이 전수한다.

 

이후에는 마스터별 신곡 수업이 이어진다. 각 팀은 세미파이널 무대에 사용할 곡을 배정받고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한다.

 

1차 팀전에서 아쉽게 2위에 머문 Young K는 자신이 맡은 곡에 대한 강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자신감을 보인다. 반면 김재중은 선곡 순서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치면서도 새로운 전략을 준비한다.

 

특히 첫 팀전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던 이승철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더욱 세밀한 개인 지도를 시작한다. 참가자 한 명 한 명을 직접 불러 맞춤형 코칭을 진행하며 승부수를 던진다.

 

방송 말미에는 2차 결선 투표 순위가 공개되는 것은 물론, 16인의 뮤즈가 함께 완성한 단체곡 뮤직비디오도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한편 뮤즈 전원이 참여한 단체곡 ‘소리쳐 다시 태어나는 별’은 음원 공개 이후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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