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현대백화점 목동점서 ‘자이’ 팝업관 운영…체험형 공간 조성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09:47:48
AI 포토·평면 큐레이션 등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
목동윤슬자이 연계…라이프스타일 중심 브랜드 마케팅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서울 목동에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 팝업관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성수동 ‘하우스 자이(HOUSE Xi)’에 이어 체험형 공간 마케팅을 강화하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서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자이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19일부터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운영 중인 자이(Xi) 브랜드 팝업관 [사진=GS건설 제공]



이번 팝업관은 AI 포토 체험과 평면 큐레이션 등 방문객이 자이의 주거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방문객 대상 룰렛 이벤트와 경품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GS건설은 이번 팝업관을 통해 목동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자이 브랜드 철학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전달하고 향후 공급 예정인 ‘목동윤슬자이’에 대한 관심으로도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 지역 주민과 주거 변화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에게 자이가 제안하는 미래 주거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이번 팝업관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접점을 통해 자이만의 라이프스타일 가치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브랜드 아파트를 단순 주거상품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마케팅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체험형 팝업스토어와 문화 콘텐츠, 공간 브랜딩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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