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홍석천 "김준호, 과거에 이태원 클럽왔잖아" 폭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5 16:24:3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 게스트로 나선 홍석천이 김준호의 뜻밖의 과거를 들춰내며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독박투어4' 방송 장면. [사진=채널S]

 

25일 방송되는 4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충남 청양으로 떠나 현지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청양의 아들’로 불리는 홍석천의 추천을 받아 한우 소갈비 맛집을 찾는다. 이곳은 고급 약재인 맥문동을 활용한 양념 갈비로 유명한 곳으로, 홍석천은 직접 고기를 굽는 등 남다른 정성을 보인다. 여기에 구기자를 넣은 냉면까지 더해지며 먹방 열기가 한층 달아오른다.

 

하지만 식사 비용이 40만 원을 훌쩍 넘기자 분위기는 급변한다. ‘독박 게임’을 앞두고 홍석천은 “고기 굽느라 고생했으니 빠져도 되지 않냐”고 슬쩍 빠져나갈 명분을 내세운다. 이에 김준호가 유행어를 언급하며 장난을 치자, 홍석천은 “그 표현 원조는 이태원”이라며 김준호의 과거 클럽 방문 사실을 돌발 폭로한다. 갑작스러운 언급에 김준호는 당황하며 해명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식사 이후에는 비용을 걸고 ‘시간 맞히기 게임’이 이어진다. 시계를 보지 않고 식사 종료 시간을 예측해야 하는 상황에서 김준호는 “감이 온다”며 아내 김지민의 유행어를 소환, 애정을 드러내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

 

한편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많은 벌칙을 떠안게 될 ‘최다 독박자’가 누구일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극강의 매운맛 디저트 ‘고추 아포가토’를 맛보게 될 주인공이 탄생할 예정.

 

특히 최근 태국 ‘송끄란’ 축제 현장에서 쓰러진 시민을 도와 화제를 모았던 홍석천이 김준호의 과거를 공개하게 된 배경 역시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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