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신목초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3:49:32
굿네이버스와 교실·유휴공간 친환경 공간으로 꾸며
학생 ‘아동숲지킴이단’ 참여해 정비·환경정화 활동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 친환경 공간을 조성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8일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왼쪽 두 번째부터)과 송충근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장, 이연승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장, 정광재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 서울사업소장(오른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28일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행사에는 송충근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장과 정광재 도시정비수주팀 서울사업소장, 이연승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학교 교실과 유휴공간에 식물을 배치해 학생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공간 조성 및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교실숲을 관리하고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는 ‘아동숲지킴이단’을 운영한다.

아동숲지킴이단은 정기적으로 공간을 정비하고 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며 교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이 조성 이후의 관리까지 맡아 환경보호를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와 서울신목초등학교 학생들이 28일 서울 양천구에서 열린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24년 8월 서울 동작구 서울성로원에 첫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 당시 아동숲지킴이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공간 구성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실제 설계에 반영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기업이 일방적으로 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원하는 공간을 함께 만든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서울신목초 교실숲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24년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미래세대 환경교육과 친환경 공간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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