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전현무·곽튜브, 더 독해졌다 "숨은 맛집 끝까지 찾는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4:27:2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4'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먹방 여행으로 돌아온다. 새 시즌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더욱 집요해진 맛집 탐험과 유쾌한 케미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전현무계획4'. [사진=MBN, 채널S]

 

MBN과 채널S가 공동 제작하는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4'는 오는 7월 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서로 다른 콘셉트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새 시즌의 분위기를 미리 전했다.

 

첫 번째 영상에서는 전현무가 비장한 표정으로 등장해 먹방을 향한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화면을 가득 채운 먹방 장면과 함께 "아직도 먹고 싶은 음식이 너무 많다"는 다짐을 전하며 시즌4를 향한 의지를 보여준다. 진지한 분위기와 달리 먹방에 모든 열정을 쏟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검은 정장을 차려입고 등장해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두 사람은 더 완성도 높은 먹지도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히며 전국 곳곳은 물론 해외까지 발로 뛰겠다는 포부를 전한다. 숨겨진 식당을 찾아다니는 과정은 물론, 맛에 대해서는 거침없는 평가를 내리는 모습도 담겨 시즌4만의 차별화를 예고한다.

 

또 다른 티저는 스포츠 중계 형식을 빌려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해설과 중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현무와 곽튜브는 전국을 누비는 '먹방 투톱'으로 소개된다. 그동안 시장과 골목, 어촌과 산간 지역을 오가며 직접 발품을 팔았던 지난 시즌의 여정이 빠르게 스쳐 지나가며 두 사람이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게 한다.

 

새 시즌 촬영 현장도 일부 공개됐다. 시민들에게 직접 맛집 정보를 얻은 두 사람은 곧바로 식당으로 향하지만, 이미 재료가 모두 소진된 상황과 마주한다. 예상치 못한 변수에도 포기하지 않고 또 다른 식당을 찾아 나서는 모습은 이번 시즌에도 발품을 아끼지 않는 먹트립이 이어질 것임을 보여준다. 결국 새로운 맛집 섭외에 성공한 두 사람은 만족스러운 먹방으로 여정을 마무리한다.

 

'전현무계획'은 지금까지 전국을 누비며 99번의 먹트립과 318곳의 숨은 맛집을 소개해왔다. 단순히 유명 식당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프로그램만의 차별화된 색깔을 만들어왔다.

 

제작진은 시즌4에서도 발품과 진정성을 앞세워 새로운 미식 여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욱 치열해진 맛집 발굴과 현실감 넘치는 먹방, 그리고 전현무와 곽튜브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호흡은 오는 7월 3일 방송된다. 

 

한편, 전현무가 메인 MC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전현무계획'은 시즌4까지 제작될 만큼, 전국 곳곳에 숨은 맛집과 매회 출연하는 '먹친구'들과의 유쾌한 입담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으며 인기리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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