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국립공원공단과 ESG경영 맞손···취약계층 숲속 결혼식 후원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6-08 15:23:34
국립공원 생태계 보전 및 유지 위한 국립공원 자원봉사 활동 장려
국립공원 방문 활성화 위한 ESG 특화 수신상품 준비 중

NH농협은행이 국립공원공단과 ESG경영을 협력해 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맺고 상호 보유하고 있는 자원, 정보 . 네트워크 등을 활용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ESG경영 협력,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금융지원,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함께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지난 7일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과 ‘ESG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오른쪽)과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왼쪽)이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농협은행은 국립공원 생태계 보전 및 유지를 위한 국립공원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하고 국립공원 방문 활성화를 위한 ESG 특화 수신상품을 준비 중에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취약계층을 위해 국립공원공단이 운영하는'국립공원 숲 속 결혼식'을 후원할 계획이다.

권준학 은행장은 “'농협이 곧 ESG'라는 사명감으로 다양한 ESG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차 협약을 통하여 농업 . 농촌의 탄소흡수 및 생물의 다양성을 유지하는 공익적 기능이 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 보전과 시너지를 발휘하여 우리나라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데 일조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ESG경영 확대와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탈석탄 금융 선언, 글로벌 이니셔티브 가입, ESG경영 우수기업 금융지원,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등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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