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직원들, 피자 제조 실력 겨뤘다…‘2026 코리아 피자게임’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2 15:56: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파파존스가 전국 매장 직원들의 피자 제조 역량을 겨루는 경연을 열고 매장별 품질 기준과 제조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국파파존스는 지난 9월 30일 창원상남점에서 ‘2026 코리아 피자게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 [사진=한국파파존스]

 

‘코리아 피자게임’은 파파존스가 매년 진행하는 피자 제조 경연 프로그램이다. 전국 매장 직원들이 평소 쌓아온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선보이고 피자 제조의 기본과 품질 기준을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대회에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총 1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페퍼로니와 이탈리안 소시지를 활용해 총 6판의 피자를 제조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심사는 피자 제조 속도를 비롯해 도우의 크기와 형태, 토핑 배치의 균일성, 굽기 상태,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파파존스 본사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제조 과정과 완성도를 세부적으로 평가했다.

 

경연 결과 1위는 도곡점 직영점과 지역장으로 구성된 팀이 차지했다. 우승팀에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2위 상도점은 150만원, 3위 동탄 1·3호점은 50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각 매장에서 축적한 피자 제조 노하우를 공유하고, 제품의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제조 기준을 함께 점검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전국 매장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피자 제조 기량을 겨루고 서로의 노하우를 나눌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매장 직원들의 피자 제조 전문성과 자부심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한결같은 품질의 피자를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파존스는 품질관리 및 물류센터인 QCC(Quality Control Center)를 운영하며 전국 매장에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매장별 제조 과정에서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품질관리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없는 항체를 설계한다…동아ST·갤럭스, ADC 판 흔든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에스티가 인공지능(AI)으로 항체를 새롭게 설계하는 기술을 활용해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기존 치료제가 없는 신규 타깃까지 ADC 개발 범위를 넓히는 것이 목표로, 동아에스티의 ADC 개발 역량과 갤럭스의 AI 단백질 설계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후보물질 확보 가능성을 검증한다. 2일 동

2

교모세포종에 CIK 세포치료…지씨셀, '12명 리얼월드' 첫걸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지씨셀이 재발 후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교모세포종을 대상으로 CIK(Cytokine-Induced Killer) 세포치료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탐색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 소규모 후향적 분석이라는 한계는 있지만 환자 치료 자료와 비임상 연구를 함께 분석하며 난치성 고형암에서 CIK 세포치료를 평가하기 위한 임

3

AGE20'S, '팩트 브랜드' 탈피…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승부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AGE20’S(에이지투웨니스)가 베이스 메이크업 중심의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Skin First Makeup’을 새로운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며 리브랜딩에 속도를 낸다. 제품 개발부터 소비자 경험까지 피부를 우선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성수 팝업을 통해 새 브랜드 세계관을 공개한다. 2일 AGE20’S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