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플 1·2' 차이진신x사무엘, 아이돌 도전ing...'죽어도 아이돌'로 과정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08:35:1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그리드엔터테인먼트가 신인 육성 프로젝트의 첫발을 내디뎠다. 공개 연습생들의 성장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며 차세대 K-팝 그룹 탄생 과정을 본격적으로 공개한다.

 

▲차이진신과 사무엘(오른쪽). [사진=공식 SNS]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후 7시 연습생 다큐멘터리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즈니+, 티빙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은 콘텐츠를 제작한 블랙페이퍼와 공동 제작돼 완성도를 높였다. '72시간 소개팅', '소년소녀 연애하다', '짧아유' 등을 선보인 제작진이 참여해 더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식 티저 공개에 앞서 연습생 차이진신과 사무엘의 개인 티저 영상도 먼저 베일을 벗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과 목표를 드러내며 앞으로 펼쳐질 성장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차이진신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과 '보이즈2 플래닛'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홍콩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그는 188cm의 큰 키와 세련된 비주얼로 당시에도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영상에서는 더욱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내며 한층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티저 속 인터뷰에서 "이 팀이 성공할 것 같냐"는 질문을 받은 차이진신은 "반드시 잘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단호하게 답하며 데뷔를 향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독일 출신 연습생 사무엘도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위해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영상에는 치열한 연습 과정과 무대를 향한 진지한 태도가 담겨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게 만든다.

 

 

▲'죽어도 아이돌'.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두 사람뿐 아니라 서로 다른 국적과 이력을 가진 연습생들이 하나의 팀을 목표로 도전하는 과정이 함께 담긴다. 경쟁과 협력을 반복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의 현실을 사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는 모델, 배우, 댄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던 연습생들이 아이돌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기록한 프로젝트다. 화려한 무대 뒤에 감춰진 치열한 연습과 고민, 좌절과 성장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공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 연습생들이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그룹 파우(POW)를 비롯해 알파드라이브원으로 활동 중인 이상원과 이리오 등을 배출하며 신인 개발 역량을 입증해왔다.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는 오는 7월 6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과 엠넷플러스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연습생들의 데뷔 도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파우를 비롯해 알파드라이브원으로 활동 중인 이상원, 이리오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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