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부터 마니아까지 취향 저격…웨이브, 5월 추천작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09:09:2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겨냥한 콘텐츠 추천 라인업을 선보였다. 최신 화제작부터 애니메이션, 의미 있는 작품, 인기 영화 시리즈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전 세대 시청자를 겨냥했다.

 

▲웨이브가 추천하는 5월 라인업. [사진=웨이브]

 

먼저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드라마와 예능이 눈길을 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신분 차이를 뛰어넘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가볍게 몰입하기 좋은 이야기로 주목받고 있다. 은밀한 감사는 감사실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직장 이야기를 풀어내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예능 라인업도 다양하다. 'TXT의 육아일기'는 아이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육아에 도전하는 관찰 예능으로,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전한다. 또한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레전드 선수들이 유소년 팀을 이끌며 성장 과정을 그리는 스포츠 예능으로 감동을 더한다.

 

▲웨이브 5월 추천 라인업. [사진=웨이브]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애니메이션도 마련됐다. '명탐정 코난'과 '짱구는 못말려'의 TV 시리즈와 극장판이 준비돼 있으며, 다크 판타지 애니메이션 코렐라인 4K 리마스터링 버전도 감상할 수 있다.

 

5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작품도 포함됐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광주를 배경으로 한 휴먼 멜로 드라마로 깊은 여운을 남긴다. 또한 '택시운전사'와 '화려한 휴가'는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작품으로, 역사적 메시지를 되새기게 한다.

 

연휴 기간 집에서 즐길 영화로는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추천된다. 초기 3부작부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홈커밍’, ‘노 웨이 홈’까지 전편을 감상할 수 있어 세대별 비교와 함께 풍성한 재미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웨이브는 드라마, 예능, 스포츠, 해외 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통해 5월 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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