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온 팩트' 장동민, "머리 지진 나네" 빗나간 전략에 '멘털 박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1:38:2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에서 장동민이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예상 밖 변수에 흔들리는 위기를 맞는다.

 

▲'베팅 온 팩트' 방송 장면. [사진=웨이브]

 

8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최종회에서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파이널 게임 ‘캐스팅 보트’가 진행된다. 해당 라운드는 플레이어들이 설득과 협상을 통해 과반 진영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다수 선택이 정답일 경우 6000코인을 획득하지만 오답이면 동일한 수치가 차감된다. 반대로 소수 진영이 정답일 경우에는 보상이 없고, 틀릴 경우 2000코인이 깎인다. 총 세 번의 대결이 이어지는 만큼 최대 24000코인의 격차가 발생할 수 있어 순위 판도가 뒤집힐 가능성이 열린 상황이다. 현재까지는 3만6620코인을 쌓은 장동민이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용진(2만7860코인), 정영진(2만160코인), 진중권(1만3620코인)이 뒤를 쫓고 있다.

 

줄곧 1위를 지켜온 장동민은 새로운 규칙을 접한 뒤 “과연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라며 고민에 빠진다. “실력으로 끝까지 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장동민과 “반드시 뒤집겠다”고 선언한 이용진의 맞대결이 팽팽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예상과 어긋난 결과가 나오며 상황이 급변한다. 장동민은 “이건 계산에 없던 변수다. 이런 전개는 예상 못 했다”며 크게 동요하는 모습을 드러낸다.

 

이 틈을 노린 이용진은 “결국 장동민도 흔들리는 순간이 오는구나”라며 기회를 포착하고, 격차를 좁히기 위한 공격적인 승부수를 던진다. 상위권 플레이어들이 얽힌 치열한 심리전 속에서 최종 우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게임 내내 혼란을 유도해 온 ‘페이커’의 정체도 마지막 회에서 공개된다. 장동민은 “우승만큼이나 페이커를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촉을 곤두세우고, 강전애 역시 “최종 미션에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며 경계심을 드러낸다. 반전을 이끌어낸 인물이 누구인지에도 시선이 쏠린다.

 

한편 상금이 두 배로 늘어나는 ‘보너스 라운드: 만장일치’와 마지막 승부 ‘캐스팅 보트’가 펼쳐지는 ‘베팅 온 팩트’ 최종회는 8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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