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OL모임통장 서비스' 출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2-11 10:35:37
신규 고객 매일 1000만원 이벤트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잘 모이기 위해 생긴 모임통장'을 콘셉트로 모임관리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인 'SOL모임통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잘 모이기 위해 생긴 모임통장'을 콘셉트로 모임관리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인 'SOL모임통장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SOL모임통장 서비스'는 신한은행의 계좌 개설 및 앱 설치 없이도 모임을 구성하고 모임원 초대가 가능하다. SOL모임통장은 모임장이 회비관리를 위해 계좌신규 또는 기존계좌 전환을 통해 만들 수 있는 모임전용 계좌다. 모임장은 ▲연락처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모임원을 간편하게 초대할 수 있다.

 

기존 모임원들이 모임 계좌번호를 복사해 직접 (자동)이체하는 방식 대신, 모임장이 이체 정보를 세팅해 모임원에게 알림톡을 보내면 모임원들은 'SOL뱅크'나 '카카오페이'에서 이체 버튼 클릭 한번으로 (자동)이체를 할 수 있다.

 

기존 모임통장 해지 없이 모임장을 쉽게 바꿀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SOL모임통장을 만들면 모임전용 계좌번호(가상계좌)가 별도로 생성되며, 모임장을 변경할 경우 모임전용 계좌번호를 새로운 모임장의 계좌에 연결해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모임장 교체 시 계좌번호 변경에 따라 모임원들이 자동이체를 바꿔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모임장이 아니어도 간편 앱출금을 통해 최대 30만원까지 출금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SOL모임통장 서비스 출시에 맞춰 다양한 모임관리 상품을 선보였다. ▲함께 모으고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모임 적금' ▲잠깐 모으고 연 2% 이자를 받는 '모임 저금통' ▲모임에 딱 맞는 혜택으로 가득한 '모임 체크카드' 등이다.

 

신한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내달 21일까지 모임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SOL모임통장 서비스에 가입하고 SOL모임통장을 연결 완료한 모임장 총 200명을 대상(선착순 100명, 추첨 100명)으로 5만원 모임 지원금을 지급, 매일 총 1천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로 신한만의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래에셋생명, 23일 퇴직연금 세미나…50대 은퇴 준비 전략 제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은퇴를 앞둔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세금과 노후 위험 관리, 연금 운용 전략을 다루는 퇴직연금 세미나를 연다.미래에셋생명은 오는 2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은퇴 후 30년, 돈이 먼저 끝나지 않게’를 주제로 퇴직연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

2

[2026 국감] 코레일, ‘커피&빵’ 사업에 SPC 특혜 의혹…공모 전 접촉·독점 논란 터졌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커피&빵’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제공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코레일은 공모 전 특정 업체와의 접촉, 경쟁업체의 추가 참여 제한, 계약 자동연장 조항 등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자체감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

3

“영국·덴마크는 14일이면 심사”…한국 임상시험, 글로벌 '속도전'에 뒤처지나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신약 개발의 핵심 단계인 임상시험 유치 경쟁이 규제 승인 속도전으로 확산하고 있다. 영국과 덴마크가 임상 1상 심사 기간을 14일로 단축하고 중국도 승인 절차 개선에 나서면서, 국내 임상시험 경쟁력에도 경고등이 켜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한국의 글로벌 임상시험 점유율 순위가 하락한 상황에서 주요국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