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하이파이브 셰어링’ 통했다…에디슨 SS 판매량 늘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1 10:51:34
프로젝트 시작 후 3개월간 전년比 40%↑…8월 판매량은 60% 늘어
에디슨 SS 판매 때마다 소비자가 5% 기부…소아청소년 환아 지원
‘아임 유어 스프링맨’ 영상도 조회수 100만회 돌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시몬스가 ESG 프로젝트와 연계한 제품 판매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몬스는 지난 6월 시작한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 대상 제품인 ‘뷰티레스트 에디슨’ 슈퍼싱글(SS) 사이즈 판매량이 프로젝트 이후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시몬스]

 

시몬스에 따르면 6월부터 8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에디슨 SS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8월 한 달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0% 늘었다.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는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의 스테디셀러 에디슨 SS 판매와 기부를 연계한 ESG 사업이다. 해당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소비자가격의 5%가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적립된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와 소아청소년센터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된다.

 

시몬스는 앞서 2023년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의 제품 구매와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하고 있다.

 

프로젝트 홍보를 위해 제작한 ‘아임 유어 스프링맨’ 영상은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투병 중인 소녀가 매트리스 속 캐릭터 ‘스프링맨’과 함께 학교와 놀이터 등을 다니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시몬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침대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나눔의 가치까지 함께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병원, 기업, 소비자가 함께 지속가능한 ESG 활동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몬스는 지난달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를 비롯해 전국 주요 스토어에 설치된 수면 키오스크와 수면 보드를 리뉴얼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독박투어' 김준호, 박영진 추천 야간 명소에 발끈 "할게 없는데"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김천의 이색 야간 명소를 찾았다가 예비 아빠다운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오는 10월 3일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8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김천 출신 개그맨 박영진의 안내를 받아 지역 곳곳을 여행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2

“세대 창고에 커튼월룩 외관까지”…프리미엄 주거의 기준 높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아파트 외관 디자인과 내부 공간의 실용성이 주거상품 경쟁력을 가르는 주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외관 특화는 단지의 첫인상과 상징성을 좌우하고, 알파룸이나 세대 창고 등 특화 설계는 실제 주거 편의와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이런 가운데 반도건설은 이달 계양신도시 AC3·AC4블록에 총 1110가

3

산업은행, 펀드 위험등급 잘못 안내…과태료 3억1150만원 철퇴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국산업은행이 공모펀드 판매 과정에서 변경된 위험등급을 제때 반영하지 않아 고객에게 부적합한 상품을 권유하고, 투자 위험을 사실과 다르게 설명한 사실이 적발됐다.1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산업은행에 공모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불완전판매로 과태료 3억1150만원을 부과했다. 직원 등에 대해서는 자율처리필요사항이 통보됐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