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김민주, '호감남' 김성민과 운명적 '차 데이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3:58:1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김민주와 김성민이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형성하며 시선을 끈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오는 28일 밤 방송되는 3회에서는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정준현,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이 ‘시그널 하우스’를 떠나 영종도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과정에서 김민주와 김성민이 같은 차량에 탑승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설렘 가득한 순간을 만들어낸다.

 

셋째 날 아침, 여성 입주자들은 정문 앞에 세워진 차량 중 하나를 선택해 이동에 나선다. 김민주는 자신이 고른 차의 운전석에 김성민이 앉아 있는 것을 확인하자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왠지 그럴 것 같았다”고 반응한다. 이미 이틀 연속 김성민에게 문자를 보내며 호감을 드러낸 상황에서, 두 사람의 동승은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계기가 된다.

 

차 안에서는 솔직한 대화가 이어진다. 김민주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놓고, 김성민은 일기를 통해 감정을 정리한다며 공감한다. 이어 김민주는 사랑에 대한 자신의 태도가 예전과 달라졌다고 고백하고, 김성민은 감정을 쉽게 드러내기보다 한 번 더 생각해보는 편이라고 말한다. 이후 이상형과 관련된 질문이 오가자 김민주는 당황한 듯 웃으며 답을 피하고, 이 장면은 오히려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과 설렘을 더욱 키운다.

 

한편 다른 차량에서는 또 다른 흐름이 이어진다. 가위바위보로 선택권을 얻은 정규리는 박우열의 차를 선택하고, 박우열은 그녀의 선택 의도를 직접적으로 묻는 질문을 던진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로이킴은 두 사람의 대화에 감탄을 보이며 흥미로운 반응을 드러낸다.

 

이처럼 다양한 감정선이 교차하는 가운데, 프로그램은 방송 초반부터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차트에서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뉴스 및 네티즌 반응 지표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입증했다.

 

김민주와 김성민의 관계가 새로운 전개로 이어질지, 그리고 영종도에서 펼쳐질 입주자들의 변화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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