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 크리에이터 다샤, tvN '킬잇' 본선 3라운드 출격…레드 레이블 활약 이어간다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4:45:4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 다샤가 tvN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본선 진출 이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사진제공=tvN)

'킬잇'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와 모델, 인플루언서 등이 참가해 K-패션을 대표할 차세대 스타일 크리에이터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장윤주, 이종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을 비롯해 차정원, 신현지, 안아름, 양갱 등이 레이블별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30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본선 3라운드 '글로벌 시티룩 기획전'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LA, 베를린, 발리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주제로 스타일링을 기획하고, 국내 대형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판매 미션까지 수행한다.

그동안 화이트 레이블은 탈락자 없이 팀 성적 1위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 미션에서는 다른 레이블의 집중 견제를 받는다. 다샤는 방송에서 "화이트 레이블을 가장 견제하고 있다"고 말하며 경쟁 구도를 예고했다.

다샤는 앞선 본선 첫 번째 '로우코스트 미션'에서 김지훈과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당시 독창적인 스타일링과 콘텐츠 구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각 레이블이 팝업스토어를 통해 판매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화이트 레이블 내부에서도 의견 충돌이 예고되며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높일 전망이다.

본선 초반 공동 1위를 기록한 이후에도 다샤는 매 미션마다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레드 레이블의 주요 전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스타일링과 콘텐츠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후반부 경쟁에서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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