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국군의 날 맞아 육군 7사단에 도서 300여권 기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30 16:47:3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놀유니버스가 국군의 날을 맞아 군 장병들의 독서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도서 기부를 이어갔다.

 

놀유니버스는 30일 국군의 날을 기념해 육군 제7보병사단에 300여권의 도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 [사진=놀유니버스]

 

이번 기부는 국가 안보를 위해 복무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병영 내 독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놀유니버스는 군 장병 대상 도서 기부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현재까지 누적 1700여권을 전달했다.

 

놀유니버스는 2024년 육군 제5보병사단에 600권을 기부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육군 제1군단 보충대에 550여권을 전달했다. 올해 4월에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경기 파주 소재 육군 제1군단 보충대에 300여권을 추가로 기부했다.

 

당시 전달된 도서는 병영도서관 개선 사업에도 활용됐다. 육군 제1군단 보충대는 기부받은 도서를 기반으로 독서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며 장병들이 보다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박성식 놀유니버스 대외협력 대표는 “국군의 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장병들의 노고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국군의 날에도 도서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놀유니버스는 지난 6월 대화형 인공지능(AI) '노리'를 활용해 이용자 문의에 대응하는 '숙소 채팅' 기능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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