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홍인규 "큰아들 삿포로에 있어"→유세윤 "통역으로 딱" 父子 상봉 추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09:01:3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맏형 김대희의 ‘사탕 키스’를 열렬 응원해 웃음을 안긴다. 

 

2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2회에서는 일본 홋카이도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현지에서 가족들과 깜짝 상봉해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한편, ‘독박 주니어’들과 자존심을 건 독박 게임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이날 ‘독박즈’는 홋카이도 로컬 맛집에서 징기스칸 요리(일본식 양고기 구이)를 맛보며 행복 포텐을 터뜨린다. 눈과 입이 즐거운 요리에 모두가 가족들을 떠올리고, 김대희는 “사실 와이프와 첫째 딸 사윤이가 삿포로에 와있다”며 “아내가 나 때문에 많이 화가 나 있는 상태”라고 고백한다. 이에 모두가 의아해하자 그는 “매번 ‘독박투어’ 촬영 갈 때마다 가족들에게 ‘다음에 같이 오자’라고 약속하는데 한 번도 지키지 못했다. 그래서 아내가 폭발했다. 아예 직접 예약을 해서 딸과 삿포로를 여행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홍인규 역시 “우리 큰아들 태경이도 지금 삿포로에 있는데~”라면서 “일본 대학교 진학을 준비 중이라 이번에 비행기 티켓을 끊어줬다”고 덧붙인다. 그러자 유세윤은 “태경이 너무 멋지다. 이번에 태경이를 일본어 통역으로 데리고 다니자”라며 현지 만남을 제안한다. 

 

‘독박즈’의 가족 상봉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는 가운데, 홍인규는 “이 도시가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배우 이병헌, 김태희가 ‘사탕 키스’를 나눴던 곳!”이라고 설명한다. 이에 장동민은 “대희 형, 내일 형수님 만나면 ‘사탕 키스’ 한번 해야지?”라며 너스레를 떤다. 홍인규는 “그럼 박하사탕으로 해!”라고 강추하고, 김대희는 “(나이에 맞게) 인삼 캔디로 하겠다”고 받아쳐 대환장 케미를 내뿜는다. 

 

과연 ‘독박즈’가 김대희의 아내, 딸, 그리고 홍인규의 아들과 만나 인정사정 볼 것 없는 ‘독박 게임’을 벌일 것인지 이들의 삿포로 여행기는 2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2

선정환 서울시의원, 창신동 ‘여담재 현장 점검’…주민 위한 공간 활용방안 모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종로구 이준형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으로, 2023년 1

3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국립오페라단 '컴백'…3년 만에 이사장 재임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했다. 첫 임기를 마친 뒤 다시 같은 자리에 오르면서 국립오페라단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은 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