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클럽앤리조트가 풀무원아미오와 손잡고 반려견을 위한 먹거리 체험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소노클럽앤리조트는 풀무원아미오와 공동으로 브랜드 캠페인 ‘바른 먹거리, 바른 즐거움’을 내년 3월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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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소노클럽앤리조트] |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 전용 객실과 펫 전용 레스토랑 등을 갖춘 소노펫클럽앤리조트에서 반려동물이 건강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숙박 중심의 서비스를 넘어 펫푸드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해 반려동물 동반 고객의 이용 경험을 넓힌다는 취지다.
캠페인 기간 체크인 고객에게 제공하는 웰컴기프트에는 두부에 당근과 브로콜리를 더해 만든 펫푸드 ‘두부봉’과 맞춤형 식단 사료 2종이 포함된다. 고객은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단과 영양 관리를 고려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레스토랑과 현장 프로그램을 활용한 먹거리 이벤트도 마련했다. 반려동물 동반 레스토랑 ‘띵킹독’에서 강아지 전용 우유로 만든 ‘멍푸치노’를 구매하면 두부에 귀리와 현미를 혼합해 만든 두부과자를 증정한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소노펫 대표 프로그램 ‘명랑운동회’ 참가 고객에게는 동물복지 농장에서 생산한 달걀로 만든 계란과자를 제공한다.
소노펫 1층 로비에는 브랜드 캠페인 포토존도 조성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캠페인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 소노펫클럽앤리조트의 유기견 임시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유기견을 입양하는 가족에게는 풀무원아미오의 맞춤형 식단 사료를 입양 키트로 제공한다. 오는 11월에는 소노펫클럽앤리조트와 풀무원, KU 아임도그너헌혈센터가 협력해 헌혈견을 위한 ‘헌혈 영웅견 힐링스테이’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이번 협업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먹거리와 여가 경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반려동물 스킨케어와 의류, 어메니티 등 다양한 펫 전문 브랜드와의 협업도 이어가며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소노펫클럽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노펫클럽앤리조트를 찾는 고객과 반려견에게 바른 먹거리가 선사하는 즐거움과 건강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오는 2029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장을 총 56개까지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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