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50일 앞으로”…배민, 진천선수촌 찾아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나섰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5:35: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에 나섰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3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들을 위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안게임 개막 50일을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우아한형제들]

 

이날 배민은 선수촌 내 부스를 설치하고 배민B마트 PB 브랜드 ‘배민이지’의 대표 상품인 초코링, 팝콘, 새우칩 등 간식과 아메리카노, 탄산수 등 음료를 국가대표 선수단에 제공했다.

 

또 배민상품권과 배민 굿즈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운영했다. 행사에는 국가대표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해 훈련으로 지친 선수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했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는 자리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석준 우아한형제들 브랜드커뮤니케이션전략부문 총괄사장은 “올가을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할 선수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민은 스포츠 현장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에서는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배민응원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선수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2

선정환 서울시의원, 창신동 ‘여담재 현장 점검’…주민 위한 공간 활용방안 모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종로구 이준형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으로, 2023년 1

3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국립오페라단 '컴백'…3년 만에 이사장 재임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했다. 첫 임기를 마친 뒤 다시 같은 자리에 오르면서 국립오페라단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은 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