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취약계층 아동과 베이커리 클래스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7:05:0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특별한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검벽돌집’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요리 재능기부 행사인 ‘2026 희망과 함께하는 베이커리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그니엘 서울 베이커리 헤드매니저이자 호텔 앰배서더인 나성주 제과장을 비롯해 호텔 소속 전문 셰프들이 참여했다.

 

셰프들은 8명의 아이들과 함께 ‘크랜베리 초코스콘’과 ‘소시지 빵’을 만들며 베이킹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은 반죽부터 성형, 굽기까지 직접 참여하며 요리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셰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클래스를 이끈 나성주 제과장은 30년 이상 제과·제빵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다.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제과 분야 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나 제과장은 이날 아이들의 멘토로 나서 베이킹 과정 전반을 세심하게 지도하며 전문적인 제과 기술과 함께 요리에 대한 흥미를 전달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정성껏 구워낸 빵의 온기만큼이나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따뜻한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롯데호텔앤리조트가 2022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마련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앞으로도 전문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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