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전국 5개 도시서 예비 창업자 만난다…12일 가맹 사업 설명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0 17:15: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예비 창업자 모시기에 나선다.

 

파스쿠찌는 오는 12일 경기·천안·창원·구미·전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맹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파스쿠찌]

 

이번 설명회는 △경기 센트로율동공원점 △천안 센트로천안점 △창원 창원시티세븐점 △구미 구미산동DI점 △전주 송천파인트리점에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파스쿠찌 브랜드 소개를 비롯해 가맹점 운영 노하우와 품질 관리 시스템 등 실제 매장 운영에 필요한 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예비 창업자의 투자 여건과 관심 상권 등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마련했다. 우수 매물과 출점 가능 입지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파스쿠찌는 국내 시장 진출 이후 24년간 축적한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가맹점 창업 심의 단계부터 현장 실사와 빅데이터 분석 등을 활용해 해당 상권의 경쟁력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공원·주거·오피스 등 상권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투자 규모에 맞춰 소규모 실속형 매장 등 다양한 형태의 출점 방안도 제안하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매장 인테리어와 함께 커피뿐 아니라 디저트, 샌드위치, 젤라또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카페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원재료 공급 시스템을 통해 매장별로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파스쿠찌는 커피뿐만 아니라 푸드와 디저트 메뉴에서도 독보적인 강점을 가진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많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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