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육성재 "비투비 활동하며 혼자 끙끙 앓았던적 있다"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08:38:1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출연한 육성재가 비투비 활동 중 겪은 ‘현타’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27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4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그룹 비투비 서은광-육성재와 함께 용인 먹트립에 나선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용인에서 만난 네 사람은 육성재가 추천한 맛집으로 향한다. 이동 중 곽튜브는 “올해 비투비가 몇 년 차냐?”라고 묻고, 서은광은 “14년 차다. 롱런 비결은 우리 막내~”라며 육성재를 치켜세운다. 육성재는 “비투비 초반에 음악으로 잘 안 풀릴 때 제가 예능, 드라마에 나가서 잘 됐다. 그때도 정산은 ‘N분의 1’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솔직히 (그룹에서) 독립할 생각 안 했냐?”라고 속마음을 떠보는데, 육성재는 “혼자 의가 상해서 끙끙 앓았던 적이 있긴 했다”며 ‘현타’가 왔던 경험을 고백한다. 

 

육성재가 무엇 때문에 마음이 상했었는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전현무는 “지금 가는 식당은 언제 알게 됐냐?”고 맛집에 대해 묻는다. 그러나 육성재는 “사실 저도 한 번도 안 가본 곳”이라며 엉뚱한 반응을 보여 ‘육잘또(육성재 잘생긴 돌+I)’ 포스를 풍긴다. 당황한 전현무-곽튜브가 웃음을 터뜨리자, 육성재는 “(용인에 사시는) 어머니가 항상 포장해 오신다”고 해명한다. 직후 그는 휴대폰에 저장된 ‘엄마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맛집 확인에 나선다. 

 

잠시 후, 육성재 어머니가 강추한 도토리 음식 전문점에 도착한 이들은 육성재의 ‘최애’ 도토리 쟁반국수를 영접한다. 기대를 안고 맛을 본 전현무는 “용인의 지역 음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역대급 극찬을 터뜨린다. 전현무의 ‘찐텐’을 폭발시킨 도토리 쟁반국수의 정체는 27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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