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무심결에 폭로한 곽튜브 재산은? "신혼집 150평"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15:44:3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 곽튜브가 전현무와 ‘팥 요리’ 먹방에서 신혼집부터 2세 이야기까지, 사생활 토크를 줄줄이 풀어놓는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1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경기도 의왕과 과천을 오가며 맛집 정복에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의왕에 뜬 전현무는 “오늘은 의왕, 과천 맛집을 싹 털러 왔다”고 호기롭게 외친다. 하루 방문객만 3천 명에 달하는 식당부터 SNS를 강타한 ‘MZ 싹쓸이’ 핫플까지 예고하며 먹트립의 포문을 여는 것. 이어 그는 “첫 메뉴는 청계산에 오면 다들 들른다는 맛집”이라며 팥칼국수와 팥옹심이가 메인인 식당으로 곽튜브를 안내한다. 이에 곽튜브는 “제가 사실 팥을 잘 안 먹는다. 붕어빵도 슈붕(슈크림 붕어빵)파”라며 시작부터 ‘팥 거리두기’를 선언해 웃음을 안긴다. 

 

하지만 한 숟갈 맛본 뒤 분위기는 180도 달라진다. 곽튜브는 “이건 진짜 킥이다. 대한민국 1등으로 뽑아도 될 정도”라며 극찬한다. 급기야 그는 사장님에게 “신혼집에 팥을 쳐야 하는데 몇 줌만 가져가도 되냐”고 요청하고, 전현무는 “너희 집이 150평인가 그렇잖아?”라고 무심결에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곽튜브의 재산을 둘러싼 궁금증이 커진 가운데, 전현무가 “우리가 젓가락질 못한다고 지적하는 댓글이 많다”고 하자 곽튜브는 “고치긴 해야 한다. 아빠 될 놈이 젓가락질 못하면 안 되지~”라고 훈훈한 ‘예비 아빠’ 모드를 가동한다. 

 

머릿속이 온통 가족 사랑으로 꽉 찬 곽튜브가 신혼집과 2세 이야기까지 줄줄이 소환한 가운데, 이들이 즐긴 의왕 ‘팥 요리’ 전문점의 정체는 1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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