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오스템임플란트와 '꿈나무의 집' 인테리어 후원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2-27 15:06:06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KCC글라스(대표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 장애인 생활시설에 대한 인테리어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KCC글라스는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장애인 생활시설인 '꿈나무의 집'에서 인테리어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후원 기념식을 가졌다. 

 

▲김덕신 kcc글라스 전무(사진 왼쪽부터), 이애순 꿈나무의 집 원장, 임정빈 오스템임플란트 본부장이 후원 기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CC글라스]

이번 기념식에는 김덕신 KCC글라스 전무와 임정빈 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사업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를 비롯해 이애순 꿈나무의 집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인테리어 환경 개선 활동은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꿈나무의 집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한 실내 공간을 재단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KCC글라스와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월 병원 인테리어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KCC글라스와 오스템임플란트는 방문과 주방가구 등을 함께 기부하고 내부 시설 전반에 대한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지난 1997년 문을 연 꿈나무의 집은 연면적 약 794㎡(약 230평) 규모의 2층 시설로 현재 25명의 장애인과 봉사자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

KCC글라스는 이번 후원 외에도 홈씨씨 인테리어의 노하우를 활용한 아동복지시설 리모델링 사업인 '홈씨씨교실' 등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꿈나무의 집은 개인이 운영하는 복지시설로서 정부의 지원이 세심하게 닿지 않아 생활 환경이 특히 열악했던 곳"이라며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고르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KCC글라스는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고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참여하는 등 기업 전반에 걸쳐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중이다. 이에 올해 한국ESG기준원(KCGS) 발표한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하고 서스틴베스트의 ESG 성과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하는 등 ESG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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