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휴가철 졸음운전 막는다…고속도로서 ‘껌 씹기’ 안전 캠페인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7:14: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는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고속도로순찰대와 함께 ‘휴가철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차량 이동량이 증가하는 휴가철 운전자들에게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충분한 휴식과 안전운전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웰푸드가 2013년부터 명절 연휴와 나들이철을 중심으로 이어온 대표적인 교통안전 사회공헌 활동으로, 최근에는 여름 휴가철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 [사진=롯데웰푸드]

 

행사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용인 처인휴게소(세종포천선·양방향)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김미송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교통부 및 용인지사 관계자, 한국교통안전공단,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졸음운전 NO! 운전 중 졸리면 쉬어 가세요’, ‘졸음번쩍 씹고 안전운전 하세요!’ 등의 문구를 알리며 졸음운전 예방 활동을 펼쳤다. 행사 기간 동안 ‘졸음번쩍껌’ 5000여 개를 비롯해 아이스크림, 생수, 물티슈 등 다양한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제공하며 장거리 운전 중 휴식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롯데웰푸드가 운영하는 ‘졸음번쩍캡슐’ 1호점 인근에서 진행돼 휴게소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운전자들은 캠페인 참여를 통해 졸음운전 예방 수칙과 안전운전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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