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17:17:31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포용금융 확산 취지…사회적 안전망 역할 강조
다음 참여자 대부금융협회장·SBI저축은행 대표 지목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서민과 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오화경 회장이 5일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중앙)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의 공공성과 포용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 캠페인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지난 7월 27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임)이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작됐다. 이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하면서 릴레이가 이어졌다.

오 회장은 "금융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이어야 한다"며 "서민과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고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자금이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정책서민금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 회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정성웅 대부금융협회장과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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