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 박준형 "god, 가을 사나이"→장혁 "가을엔 '거짓말'하지" 폭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8 09:04:3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30년 찐친 브로’ 박준형-장혁이 뭉친 채널S 신규 예능 ‘박장대소’가 10월 29일(수) 저녁 8시 50분 첫 방송한다. 

 

▲'박장대소'.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채널S ‘박장대소’(제작: SK브로드밴드)는 30년 지기인 박준형-장혁이 크고 작은 도움을 요청하는 의뢰인들의 ‘콜’을 수락해 직접 현장에 찾아가 해결해 주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날 것 그대로의 생생한 재미를 가져다줄 ‘박장대소’의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다. 

 

# 노브레이크 입담 터뜨리는 ‘박장 브로’의 케미에 기대감 UP! 

 

‘박장 브로’ 박준형-장혁은 서로에 대해 “엄마만 다른 형제 같은 사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연예계 대표적인 ‘찐친’이다. 쌓아온 세월만큼 ‘도합 106세’에 노안 이슈까지 있지만 이들은 눈빛만 봐도 척척 통하는 케미로 빈틈없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준형은 다소 어눌한 한국말이지만 반전 지식을 드러내고, 장혁은 과묵할 것 같지만 박준형보다 더한 ‘수다 본능’을 터뜨리면서 예상치 못한 웃음을 안기는 것. 또한 다양한 ‘콜’ 앞에서 ‘아재 개그’와 ‘추억 여행’에 빠지는가 하면, 서로 투닥거리면서도 상호 보완해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도 공감을 안겨준다. 실제로 첫 회에서 두 사람은 콜 수행을 위해 차를 타고 가면서도 쉴 틈 없이 ‘만담’을 주고받는데, 선선한 가을 날씨에 박준형이 “god(지오디) 하면 가을의 사나이지~”라고 하자, 장혁이 즉석에서 god 히트곡인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를 불러 분위기를 띄운다. 이에 박준형이 “난 ‘거짓말’이 좀더 가을 노래 같아”라고 하자, 장혁은 “그렇지. 가을엔 거짓말하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쉴새 없이 터지는 ‘박장 브로’의 입담과 ‘찐친 케미’에 기대가 모아진다. 

 

# 즉흥 섭외력 & 노브레이크 소통도 ‘척척’ 

 

‘박장 브로’는 사전에 들어온 ‘콜’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 즉흥 섭외에 나서는 ‘콜’ 미션도 수행해 ‘날 것’의 재미를 극대화시킨다. 인천 서구 청라에 뜬 ‘박장 브로’는 첫 회부터 지역 주민들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며 민원 상담(?)을 하는가 하면, 길거리에서 즉흥 콜을 받아서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보여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심지어 이들은 치킨집 손님들 접대는 물론, 길거리 캠페인 중인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설문조사까지 대신해주는 등 놀라운 열정을 뿜어낸다. 이에 시민들도 ‘박장브로’에게 리스펙의 박수를 보낸다고 하는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두 사람의 ‘콜’ 미션 활약상에 궁금증이 쏠린다. 

 

# 재미는 필수, 꿀 정보와 지식은 덤! 

 

다양한 시민들의 ‘콜’을 수행하는 두 사람은 힘든 일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해결해내는 긍정 마인드를 발휘한다. 또한 자신들의 인생 경험에서 우러난 지식, 노하우를 살려 알기 쉽게 전파하는데 이 과정에 의외의 꿀 정보가 쏟아진다고 해 시청자들에게도 유익한 재미를 안겨줄 전망이다. 

 

첫 회에서 박준형은 ‘대형견 목욕시키기’라는 난해한 ‘콜’을 받는다. 하지만 ‘개테랑’ 면모를 드러내며 장혁을 리드해 미션을 해결해 간다. 또한 박준형은 57세 동갑내기인 인천 시민에게 ‘셔플댄스를 가르쳐 달라’는 ‘콜’을 받고 눈높이 교육을 시켜주면서 감탄을 자아낸다. 이 과정에서 장혁은 의뢰인은 아니지만 동등한 입장에서 함께 열심히 배우면서 오히려 ‘청출어람’하는 성장사를 보여줘 큰 웃음을 빵빵 터뜨린다. 과연 박장 브로‘의 유쾌한 ’원포인트 레슨‘이 의뢰인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이들의 ’콜‘ 현장에 귀추가 주목된다. 

 

‘30년 찐친 브로’ 박준형-장혁이 뭉친 채널S ‘박장대소’는 10월 29일(수)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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