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4년 연속 매진 신화...연말 콘서트 티켓 7분 만에 전석 매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7 07:40:2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연말 콘서트 티켓을 단 7분 만에 전석 매진시키며 변함없는 티켓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로이킴 공연 포스터. [사진=공식 SNS]

 

로이킴(본명 김상우)은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5-26 로이킴 LIVE TOUR [ja, daumm]’을 개최한다. 

 

지난 16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 티켓 예매는 시작과 동시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단 7분 만에 모든 좌석이 매진됐다. 로이킴은 2022년 단독 콘서트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전석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믿고 보는 공연 장인’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굳건히 했다.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 준비하는 시간을 주제로 한다. ‘ja, daumm(자, 다음)’이라는 공연 제목처럼, 지나온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내일(다음)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로이킴은 이번 콘서트를 위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음악뿐 아니라 구성, 디자인 등 전반에 진심을 담아 ‘로이킴다운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연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로이킴은 이번 공연에서 ‘봄봄봄’, ‘그때 헤어지면 돼’, ‘잘 지내자, 우리’, ‘있는 모습 그대로’,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등 수많은 히트곡은 물론, 오는 27일 발매되는 신곡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 무대도 공개하며 다채로운 셋리스트와 풍성한 밴드 사운드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연말 추억을 선물할 전망이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27일 디지털 싱글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로 컴백한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의 연작으로, ‘사랑 서사 2부작’의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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