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와이어' 권진아, '댄싱머신' 변신?! 에스파 '더티 워크' 커버에 '초토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8 08:22:3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net ‘라이브 와이어’의 권진아가 걸그룹 에스파의 ‘더티 워크(Dirty Work)’ 댄스 커버에 도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대방출한다.

 

▲'라이브 와이어'에 출연한 권진아와 루시. [사진=Mnet]

 

오는 8월 8일(금) 방송되는 Mnet ‘라이브 와이어’ 8회에서는 권진아와 밴드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가 출연해 감성 넘치는 무대와 흥미로운 토크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날 권진아가 ‘White Wine(화이트 와인)’ 무대를 마친 뒤, 정재형이 “어떻게 노래가 계속 늘지? 요즘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라고 묻자, 권진아는 지체 없이 “네”라고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정재형이 “안테나에서 교육을 받아서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라고 하자, 코드 쿤스트가 “안테나가 (정)승환 씨 나왔을 때도 춤 교육을 한다고 들었다. 권진아 씨도 천하의 춤꾼 아니냐”고 거든다. 그러자 권진아는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과 키스오브라이프를 가르치는 선생님께 2년간 댄스를 배웠다”며 “준비해온 춤이 있다”고 밝힌 뒤 자리에서 일어나 에스파의 ‘더티 워크(Dirty Work)’ 커버 댄스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권진아의 댄스를 본 코드 쿤스트는 “안테나 춤의 특징을 발견했다”며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과연 그녀가 어떤 매력을 보였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권진아와 루시의 바이올리니스트 신예찬이 ‘위로’로 깜짝 듀엣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끈다. 권진아는 “현악기와의 콜라보 무대는 처음인데 너무 좋았다. 다음에 꼭 한 번 함께 무대를 하자”며 러브콜을 보내 과연 어떤 무대가 연출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루시의 최상엽은 그동안 숨겨왔던 남다른 절약정신을 공개하기도 한다. 그는 “수면마취가 7만원이라 비수면으로 위내시경을 받았다. 김종국 선배님께 말씀드렸더니 자신은 위아래 다 비수면으로 한다며 ‘강추’라고 하셨다”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반면 권진아는 “정재형 오빠의 유튜브를 많이 보며 동질감을 느낀다. 가구, 옷 좋아하는 과소비의 아이콘”이라고 자폭(?) 발언을 해 극과 극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각종 페스티벌 섭외 1순위로 꼽히는 권진아와 루시의 가창력이 폭발한 무대부터 그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입담이 쏟아질 ‘라이브 와이어’ 8회는 8월 8일(금) 저녁 7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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