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아카데미' 전현무 "가슴 털 양식 중..머리카락 빠질 때 대비한 텃밭"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7 08:21:4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브레인 아카데미’의 ‘브레인즈’가 ‘탈모’ 주제에 지극한 관심을 보이며 대환장 고백을 이어간다. 

 

▲'브레인 아카데미'. [사진=채널A]

 

28일(목)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14회에서는 ‘건강 마스터’ 함익병 원장과 함께 ‘잘못된 의학 상식 바꾸기’에 나선 ‘브레인즈’ 전현무, 하석진, 이상엽, 윤소희, 황제성, 궤도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이날 ‘마스터존’에 오른 함익병 원장은 “생활에 밀착된 건강 비법을 알아보자”고 선포한다. ‘맏형’ 전현무는 “배우자! 건강하게 살자!”며 불꽃 의욕을 발산한다. 직후 ‘문제 키워드’가 등장하자 전현무는 “전 ‘탈모’에 관심이 많다. (머리) 윗 뚜껑이 날아가고 있다”고 솔직 고백한다. 함익병 원장은 “지금 탈모로 고민하는 분 있으시냐?”고 묻는데, 윤소희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모두 손을 들어 짠내 웃음을 안긴다. 함익병 원장은 “병원에 오는 탈모 환자만 11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며 10초 만에 탈모를 자가진단하는 검사법을 알려줘 ‘브레인즈’를 놀라게 한다. 급기야 함익병 원장은 자신도 탈모약을 평생 먹고 있다며 ‘탈밍아웃’을 한 뒤, 탈모약과 성욕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이와 관련해 열렬한 토론이 벌어진 가운데, 이상엽은 “사실 저도 탈모약을 6~7년째 장복 중”이라고 터놓고, 황제성 역시 “저는 3~4년 째 먹고 있다. 내 몸에 실험 중”이라고 셀프 폭로에 합류한다. 

 

환장의 티키타카 속, ‘브레인즈’는 다음 키워드로 ‘털’을 선택한다. 이때 전현무는 “제가 가슴 털을 양식하고 있지 않나. 그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질 때를 위해 대비해놓은 텃밭”이라고 자신의 ‘매생이’(가슴 털)를 언급해 모두를 쓰러지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하석진은 “저는 눈썹 털이 긴 게 가끔 자란다”고 밝히는데, 함익병 원장은 곧장 “노화현상 중 하나”라고 ‘노빠꾸’ 진단을 내놔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브레인즈’의 솔직한 건강 상태와 이에 대해 연신 ‘팩폭’하는 함익병 원장의 케미가 빵빵 터진 ‘건강’ 분야 퀴즈쇼는 28일(목)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 14회에서 만날 수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2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3

선정환 서울시의원, 창신동 ‘여담재 현장 점검’…주민 위한 공간 활용방안 모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종로구 이준형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으로, 2023년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